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15 14:11

  • 뉴스 > 철원뉴스

강원철원-근남 육단리‥도시재생으로 탈바꿈 시도

붕괴 위기 시외버스터미널 철거 후 도시재생 어울림 공원 조성

기사입력 2021-09-09 12: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근남면 육단리 마을 중심지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근남면 국경없는 양지마을의 추진 사업들이 순항을 이어가면서 낡고 붕괴 위험이 있는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도시재생 어울림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과거 근남면 지역 최고의 번화가를 자랑했던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은 자가용 이용객 증가와 군장병 위수지역 확대, 국방개혁 2.0 등 시간이 흐르면서 방치되어 왔다.
 

오랜 세월 방치된 시외버스터미널은 건물 기둥과 보가 파손되어 위험건축물 E등급으로 판정을 받았고, 다행히 양지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로의 변화를 시작하게 됐다.
 

 

도시재생어울림공원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휴식과 어울림 공간으로 이용될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의 사업현황은 올 초 부지보상을 마치고 현재 위험건축물 철거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이현종 군수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였던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사라지고 이제는 공원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휴식·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게 됐다새롭게 변모할 도시재생어울림 공원을 통해 지역이 살아나고, 주민들 화합과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육단리 일원에 육단리 시외버스터미널 철거 후 어울림 공원조성과 농업인력지원공간 신축, 글로벌 숍앤숍 굿모닝 코리아리모델링사업 등 8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마을활력제고와 위기의 접경지역 도시재생 생존모델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