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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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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국대 철원産 파프리카 첫 중국 원정길 나섰다

조은그린(주), 일본 수출 이어 14억 중국인 식탁 점령 도전

기사입력 2021-09-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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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철원파프리카가 일본 수출에 이어 14억 중국인들의 식탁 점령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8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영농법인 조은그린(대표 신정훈)8() 파프리카 5kg, 80박스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 푸동공항으로 수출했다.

 

현재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등지에도 선박을 통해 철원파프리카를 수출하고 있는 조은그린()은 국내·외 시장에 연간 약 3,000톤 이상의 물량을 출하해 왔으나, 중국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수출길이 막혀 농산물 판매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힘겨워하는 농가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어 향후 수출시장 확대는 물론 판매량 증가에도 큰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

 

철원파프리카 대중국 첫 수출길을 축하해 주기 위해 현장에 참석한 이현종 군수는 철원 파프리카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길에 오른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그동안 일본 수출로 편중된 국외 시장을 중국으로 확대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국가로 철원 파프리카가 수출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조은그린()은 지난 201112월 농업회사법인 등록을 한 후 이듬해인 201211, 철원파프리카 300톤을 첫 수출한데 이어 2016년 수출 350만불을 달성했다.

 

또한 2017년에는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파프리카 생산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자랑하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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