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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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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군민 전체 재난지원금 6일부터 신청·지급

지원금 제외 주민은 1인당 20만원 철원상품권

기사입력 2021-09-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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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정부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은 지난달 말경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전 군민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271회 철원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받은 후 지급하기로 한다는 언론사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군의회는 집행부가 재난지원금을 사전 협의 없이 전 군민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삼아 한 때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임시회에서 군의장이 군수에게 사과를 하라고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군수는 의회의 의견을 받아 들여 사과를 하면서 일단락 됐다.

 

군의회와 집행부가 신경전을 벌이면서까지 지급하기로 한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소득하위 80%+α(맞벌이·1인 가구)로 확정했다.

 

은 정부의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을 위해 1인당 20만원씩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철원군의회에 제출했고 군의회는 지난 31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을 의결 처리했다.
 

 

이현종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군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이를 통해 철원군민 모두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군의회의 의결을 받아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오는 6()부터 온라인(신용·체크카드, 철원사랑카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1주일 후인 13일부터 지역 내 읍·면 접수창구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군의회와 집행부가 신경전을 벌인 것에 대해 지역 일가에서는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 권위를 내세우려는 소모적 논쟁을 더 이상 벌여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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