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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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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농촌일손 부족 해소 기대

43명 입국·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내달 9일 배치

기사입력 2021-07-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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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덜어줄 베트남 계절근로자 43명이 입국했다.
 

 

지난 26()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은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한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아 내달 9일부터 관내 각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대믹으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농촌지역인 철원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지 못해 시설재배 농가를 비롯해 많은 농가들이 일손부족 사태를 겪어 오고 있었다.
 

 

가뭄에 단비처럼 이번에 베트남 근로자들이 입국하면서 농촌일손 부족사태에 숨통이 트이면서 철원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철원군 관내에서 활동 가능한 계절근로자는 총 139명이지만 이번에 베트남에서 입국한 근로자 43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96명의 근로자를 확보하는 일도 풀어야 할 과제다.
 

 

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맺은 협약을 토대로 상호 방역지침 준수 등 다각도의 협의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성사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역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한시적 국내체류 외국인 근로자 모집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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