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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역사를 뒤로하고 새 보금자리로…

철원읍사무소, 내달 17일부터 신축 청사에서 업무 개시

기사입력 2021-07-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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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읍사무소가 문화복지센터 앞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고 내달 14일부터 이삿짐을 꾸려 17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해방 전에는 철원군청의 소재지였던 철원읍은 1931년 읍으로 승격됐다.

 

그 후 현재 철원읍 금학로 279번길 15-1에 자리를 잡고 1984년 지상 2층의 건물을 신축해 지금까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37년이라는 세월을 무게를 이기지 못한 건물이 점점 노후화 되면서, 지난해 6월 약 4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철원읍 화지리 693번지(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옆)29,949의 부지 위에 연면적 1,666.84건축면적 1,125의 지하 1, 지상 2층의 청사 신축 공사에 착공해 주민들 앞에 선보이게 됐다.

 

철원읍사무소 새 둥지에는 전기차 충전시설과 54대를 주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1·2 민원실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영유아 휴게실까지 1층에 설치했다.
 

 

2층에는 주민다목적실을 포함해 소회의실과 북카페 등도 마련해 주민 쉼터와 녹지공간,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확보된 새로운 시설로 거듭나 주민들의 품에 안긴다.

 

임재순 철원읍장은 철원읍사무소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민원업무도 처리하면서, 딱딱하고 권위적인 관공서가 아닌,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원두막 같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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