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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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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사회적거리두기 3단계‥풍선효과 차단하라!!!

郡, 내달 8일까지 관내 전역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 단행

기사입력 2021-07-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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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변이바이러스까지 확산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철원군이 내달 8일까지 관내 전역에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특정 기사와 관련 없음
 

수도권 4차 대유행의 여파가 풍선처럼 동해안 주요 시·군에 영향을 끼치면서 도내에서도 일부 시·군이 4단계로 격상해 사실상 셧-다운 상태에 직면해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비수도권 3단계 일괄격상을 천명하는 등 가파른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응함에 따라, 수도권과 생활권을 같이하는 철원군에서도 불가피하게 3단계 격상 조치를 단행했다.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끼칠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잠잠하던 확진자 발생양상이 재확인되면서 단계를 상향하고 방역활동에 더 힘을 쏟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피해를 줄이는 방향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 자료사진-특정 기사와 관련 없음
 

거리두기 3단계가 되면서 기존과 같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그러나 밤 10시 이후, 유흥주점이나 노래방은 운영이 금지되고 음식점은 배달·포장만 허용된다.

 

다만 백신접종 완료자(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나, 1회 접종하는 백신의 접종 후 14일 경과자 중 완료를 입증 할 수 있는 사람)는 사적모임 인원 산정에서 제외되고 가족관계증명서 상 직계가족의 만남 또한 계속 허용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방문을 절대적으로 자제하고 지인과의 불필요한 만남은 가급적 지양해 달라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야할 때라고 당부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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