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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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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코로나·폭염으로 DMZ마켓도 2주간 휴장

기사입력 2021-07-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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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관내 유입 방지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가기 위해 농업인들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철원DMZ마켓을 724일부터 81일까지 2주간 휴장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탕강, 철원의 랜드마크 은하수교 주차장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철원의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 등의 농촌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해온 철원DMZ마켓은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는 물론 관광지 속 문화공간으로 방문객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등 지역 활력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연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수도권은 물론 타 지역에서의 산발적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때에 코로나로부터 지역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마케터들의 건강도 고려해 과 마켓 회원들의 협의를 거쳐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철원DMZ마켓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부득이 2주간 휴장 결정을 내렸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홍현동 농업유통과장은 모두들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현 상황에서, 철원DMZ마켓 잠시 중단을 통해 코로나 방역과 참여 농업인들의 휴식시간을 갖고, 8월에 더 활기찬 철원DMZ마켓을 열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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