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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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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세계 유일 분단국가의 비무장지대 국제뮤직페스티벌

24일, 도피안사에서 2021 PLZ 페스티벌 오프닝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21-07-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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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 철원 도피안사에서 세계 유일 분단국가의 비무장지대(DMZ)에서 열리는 국제뮤직페스티벌인 ‘PLZ페스티벌공연이 펼쳐진다.
 

    ▲ 자료사진
 

DMZ를 평화와 생태의 지대로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한 문화 운동의 하나로, 2019년 시작된 국제문화행사인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은 철원을 시작으로 고성, 인제, 양구, 화천 등 평화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올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철원지역에서 개최될 PLZ오프닝 음악회는평화의 기도라는 주제로 반도네오니스트 제이피 요프리와 현악사중주 아레테 콰르텟 등의 클래식 음악 연주로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 자료사진
 

DMZ를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자 주한 남아공대사 등 12개국 외교관을 초청하여 진행하며, 유튜브 강원문화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8월중에는 PLZ 국제평화음악캠프를 통해 평화지역의 문화진흥 및 학문적 가치 제고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온라인연주회, 평화예술특강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종 군수는“DMZ 지역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에서의 문화향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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