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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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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교육장이 귀담아 듣겠습니다”

이경숙 교육장, 관내 초·중생과 정책토론회 눈길

기사입력 2021-07-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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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숙)이 청소년들의 자율·존중·연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생들과 정책토론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숙 교육장은 동송·갈말·김화 등 3개 권역의 관내 초·중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초학력, 진로교육, 인문교육, 마을공동체 등의 내용을 가지고 철원의 발전과 학교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동송권은 기초학력과 진로교육에 대한 의견, 김화권은 과학정보교육, 문화예술교육, 학교교육과정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갈말권은 학생복지, 학교시설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권역별 다른 주제를 가지고 각 학교별 대표가 발표하고, 건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경숙 교육장은 처음에는 어린 학생들에게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한다는 것이 걱정이 되었으나,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모든 걱정이 기우(杞憂)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우리 철원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들이 제시하는 많은 의견들을 귀담아 들을 필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장과의 토론회를 통해 정책의 실시 배경, 학생자치회를 통한 해결 방법,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상세하게 답변하는 한편, 내년도 철원교육정책에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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