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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수해지역 이길리 방문

“삼중고 고통 겪는 철원 주민위해 예산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21-07-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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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민통선 북방 동송읍 이길리 마을 복구현장을 찾아 재난 피해 없도록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 14일(수) 동송읍 이길리 마을회관에서 이현종 군수(사진 죄측)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사진우측)에게 지난해 수해 피해 상황과 올해 복구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한기호(철원·화천·양구·춘천을)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당직자들을 대동하고 지난해 집중 호우로 둑이 무너지면서 침수 피해를 입고 현제 복구 중인 이길리 마을을 방문했다.

 

지난해 피해상황과 현재의 복구상황을 보고한 이현종 군수는 국가의 필요에 의해 선전마을로 강제로 이주한 지역주민들이 수십 년간 수해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만 했다막상 피해를 입어 이주하려고 해도 정부 지원금이 현실성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14일(수) 동송읍 이길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이현종 군수(사진 죄측)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사진우측)에게 피해상황과 복구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철원에 와 보니, 지금까지 여러 가지 지역 주민들께서 감내해 오신 피해가 누적돼 왔다최근 몇 년간 코로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수해 삼중고의 가까운 고통을 겪은 분들이 많다.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잘 경청하고 재난복구와 더불어 예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데 인색하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말씀을 경청하고 지자체의 의견도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수해나 재난이 발생되면 사후에 방문해서 대책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철원을 포함해 전국의 과거 재난까지도 처리과정을 살펴, 큰일이 터졌을 때 직후에 가서 오히려 복구현장에 방해가 되는 것보다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철원 방문 이모저모)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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