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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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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한시적 국내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출국 기간 연장·기한유예 받은 외국인 78명 우선 배치

기사입력 2021-07-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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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법무부로부터 139명의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그 중 한시적 국내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의 입국이 지연되고 있어 농가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합법적으로 국내체류중인 외국인으로 동반(F-3), 방문동거(F-1) 외국인과 코로나19로 인해 출국하지 못해 기간 연장·기한유예를 받은 만 19~45세의 체류자격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모집을 하기로 했다.

 

모집된 계절근로자는 철원군 관내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등 재배 및 수확관리의 농·작업에 배치 될 예정이며, 근로기간은 1개월~5개월 단위로 근로활동을 하고, 계절근로 신청 외국인과 농가의 근로조건이 충족될 경우 행정절차 지원을 통해 순차적 배치할 예정이다.
 

 

계절근로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 또는 관할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철원군 농업가술센터 관계자는 합법적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많은 계절근로 신청으로 농가들의 인력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농가 부족일손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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