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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우리 동네 터미널 새 단장했어요

서면 자등리, 노후된 시외버스터미널 시설개선

기사입력 2021-07-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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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노후되어 도시미관을 헤치던 서면 자등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시설개선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됐다.
 

     ▲ 새롭게 단장된 서면 자등리 시외버스터미널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사령부가 있는 서면 자등리 마을에는 군장병들의 면회객과, 신병교육대 입소, 주변 관광지를 찾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그동안 정식 터미널 기능을 하는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간이시설로 운영되어 오면서 이용객들의 불편과, 도시미관을 헤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기존의 가설 건축물을 철거하고 냉·난방시설을 갖춘 매표소와 이용객들의 쉼터를 만들어 선보이면서 편리한 터미널의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
 

     ▲ 시설 개선사업을 하기 전 서면 자등리 시외버스터미널
 

임우혁 자등발전협의회장은 버스정류장 개선 사업 결과 주민 및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편의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는 철원군과 서면사무소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 자등시외버스터미널 개선사업은 자등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들의 오랜 바람으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작은 쉼터이지만 자등리의 낙후된 옛 이미지가 깨끗하고 현대화된 지역 이미지로 조금이나마 개선될 서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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