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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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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상경기 활력 불어 넣는다

체육회, 道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80개팀, 2천여명 출전

기사입력 2021-07-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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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원도내 축구 동호인 2,000 여명이 통일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에서 자웅을 겨룬다.
 

 

철원군체육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10()11() 양일간에 걸쳐 철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관내 7개 구장에서 2021년 강원도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축구동호인 8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내년도 대한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 전국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팀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20~70대까지 1부와 2, 70대 황금부와 여성부로 나눠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철원군 체육회가 생활 축구인의 기량향상과 선수들간 정보교환, 화합의 장을 만들어 생활체육도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특히 체육회가 코로나19와 국방개혁 2.0 등으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를 조금이나마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치경쟁에 뛰어들어 성공하면서 스포츠마케팅의 도시로의 위상도 함께 얻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출전선수 및 임원 모두가 검사를 마쳐야만 경기에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개·폐회식도 생략된다.

 

김정수 철원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6월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통해 약 20억원에 가까운 경제적 효과를 올렸다철원군체육회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과 지역의 많은 관광자원과 농·특산물들을 홍보하는 첨병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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