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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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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발코니콘서트 불꽃놀이로 대미 장식

한탄강 노래자랑·콘서트·홍보대사 위촉 등 폭우 속 주말 축제

기사입력 2021-07-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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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 시작을 알리는 폭우를 뚫고 지난 주말, 은하수교 주차장에서 한탄강 노래자랑과, 콘서트, 홍보대사위촉, 불꽃놀이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다.
 

 

지난 62일 관내 아파트를 순회하며 8회차 공연을 마친 철원 발코니 콘서트가 철원은하수교 주차장에서 열린 공연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성료됐다.

 

철원군은 이날 ()대한가수협회와 문화예술분야 등 총 4개 분야에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회 보이스 어워드 한탄강 가요제를 열어 9팀의 지역 주민들이 출연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철원군은 대한가수협회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기회 제공과 협회 소속 가수들의 활동무대 제공, 철원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관광지 홍보 , 각종 방송매체 영상 제작 시 철원군을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철원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계속해서 문체부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열려 이자연, 남진, 정수라, 윙크, 노브레인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해 주었다.
 

 

이날 콘서트는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차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오디오를 듣고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면 400여대의 차량이 은하수교 주차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찾아가는 2021 화강 다슬기 축제 발코니콘서트의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40여분간 이어진 화려한 불꽃 쇼가 한탄강을 수놓는 것을 자동차 안에서 감상한 주민들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한편 지역 일각에서는 이번 공연과 축제가 도심지 내 아파트단지와 외곽에서 펼쳐지면서 농촌지역의 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에는 쉽지 않았다는 아쉬운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특히 고령의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현실화되는 올 10월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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