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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두루웰숲속문화촌 「두루웰 캠핑장」 준공

공공캠핑장 7월 시범 운영 거쳐 8월 정식 개장 예정

기사입력 2021-06-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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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 가까운 이웃과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추억을 쌓으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두루웰캠핑장이 완성됐다.
 

 

철원군은 수도권을 아우르는 영서북부권역의 산림휴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3월 계획을 수립해, 20189월 공사에 착공한 두루웰숲속문화촌 두루웰캠핑장3년여의 광사기간을 거쳐 23()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은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강세용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한금석·최재연 도의회 의원, 마을 대표들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북춤과 버스킹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갈말읍 지경리 143-1번지 일원 12,361(3,900여평)에 오토야영데크 20, 농산물판매장, 물놀이장, 놀이·휴게시설 등 가족단위 캠핑장으로 조성된 두루웰캠핑장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두루웰숲속문화촌 부지까지 총 87,767(26,600여평)의 부지에 들어선 두루웰캠핑장은 개별 야영데크에 개별 수도와 전기시설은 물론 오토주차장까지 갖춰 이용자들의 사생활보호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들어졌다.
 

 

최신형 공공 캠핑장으로 들어선 캠핑장의 공용 화장실과 샤워장 측면과 후방에는 벽화를 그려 넣어 다양한 문화의 재미를 더 했다.

 

또한 물놀이 시설이 주변에는 해먹과 캠핑장 홍보를 위한 포토존, 원두막 등 이용객 편의시설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캠핑장 주변의 산책로 가로수는 도로확장으로 제거될 위기에 있던 은행나무를 이식해 캠핑장 수목의 다양화를 꾀하기도 했다.

 

철원군은 캠핑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농산물직거래 판매장 운영 등을 통해 경기활성화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이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와서 힐링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에 두루웰캠핑장까지 들어서면서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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