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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군인손님 때문에 살맛 납니다!!!

육군 제1기갑여단, 훈련 마치고 지역 상가에서 단체로…

기사입력 2018-09-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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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상경기 악화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접경지역은 군인 손님들로 인해 살맛이 난다는 상인들의 행복한 비명이 들리고 있다.
 

 

육군 제1기갑여단(여단장 김창수)는 최근 관내에서 포 사격훈련을 마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00여명의 장병들이 훈련장 인근 마을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부대 관계자는 올해 5월부터 분기마다 개인당 8000원씩 지급되는 현금 급식비를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 상점에 사용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기계화부대 특성상 훈련 시 발생하는 소음과 불편사항에 묵묵히 부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때 아닌 군장병들을 단체 손님을 맞은 식당 업주 A씨는 “30년 식당을 운영하면서 오늘처럼 많은 장병들이 식사한 날은 처음이다힘든 훈련을 마치고 지역 상인들을 위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부대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부대는 많은 장병들이 동시에 식당을 이용하기 위해 사전에 철원군청의 협조를 얻어 지역 식당들의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추천받은 업체 중 총 4 식당을 부대에서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창수 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금처럼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부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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