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9 15:28

  • 뉴스 > 농업뉴스

강원 철원-폭염에 돌발해충까지??

미국선녀벌레, 10ha 협업방제로 피해 줄인다!!!

기사입력 2018-07-20 14:0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각종 농산물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까지 극성을 부릴 우려가 높아지자 자치단체가 협업방제에 나섰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근)와 환경산림과(과장 채윤병)는 지난 525일 관내 일원에서 돌발해충(꽃매미)가 부화기알이 예찰됨에 따라 고석정 인근에 대한 공동방제를 시행했다.

또한 최근에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의 약충이 예찰됨에 따라 농업기술과와 환경산림과가 양일간 10ha 협업방제(지경교차로쉬리공원)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이란 이상기후, 국제간 교역확대 등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해충을 말하며 특히, 미국선녀벌레는 원산지가 미국과 유럽인 외래충으로 5월경에 부화하기 시작하여 약 60~70일 후에 성충이 되는 해충이다.

 

그런데 올해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면서 지난해보다 미국선녀벌레의 약충이 예찰된 시기가 늦어졌는데 이는 작년겨울 평년보다 긴 저온기간과 더불어 올해 저온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작년보다 부화시기가 약 15일 이상 늦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돌발해충이 농작물에 입히는 피해는 어린벌레 때에는 잎을 갉아 먹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 먹어 피해를 주고,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수목 및 작물에 외간상으로 혐오감과 그을음병을 유발시키는 피해를 일으키며, 인삼, 사과, , 아까시나무 등 기주식물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국선녀벌레의 약충이 예찰되어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를 실시했다수시예찰을 통해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해 농림지로의 이동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농경지 주변이나, 기타 지역에서 돌발해충이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개별적 방제를 실시하거나 농업기술과(450-5065)로 신고 해야 한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