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풋살연합회(회장 김동일)는 27일 동송읍 오지리구장에서 제3회 철원군 민·관·군유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호조 철원군수, 현태섭 철원군생활체육협의회장, 강경숙 철원군의원 등 각급 유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역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김동일 풋살연합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면서, “바닥이 미끄러우니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기해주시고 승부에 관계 없이 즐거운 하루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본격적인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이 없었으며, 참가자들의 열기로 경기장은 뜨거웠다.
한편, 풋살동호회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풋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