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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제8회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철원게이트볼 동호인, 오지리구장서 한판 대결

기사입력 2011-1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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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철원군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8일 오전11시 철원군 오지리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호조 철원군수, 김종수 철원군의장, 안승달 철원군게이트볼연합회장, 강을선 철원군노인회장, 박순필 농협철원군지부장, 현태섭 철원군생활체육회장, 강경숙 군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한마당 축제인 게이트볼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면서, “내년에는 한기호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관내 게이트볼 경기장이 전부 잔디구장으로 교체될 것이며, 군 차원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달 철원군 게이트볼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원군게이트볼회원들은 지난10월30일 인천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일반 혼성부 대회에서 3위에 입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하면서, “오늘 이 대회가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종수 철원군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7월13일 접경지역 제1회 친선게이트볼경기를 성대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과 안승학 (주)동관철산 회장, 이재우 회장에 대한 철원군게이트볼 전 동호인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선언, 선수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수여, 우승기 반납,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선서, 경기설명, 시구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회에 참석한 게이트볼 동호인들은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뤘다.

 

(제8회 철원군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이모저모)

 

 

 

 

 

 

 

 

 

 

 

 

 

 

 

 

 

김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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