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정수)은 9일 오전11시 ‘제12회 철원군수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철원군배드민턴 연합회가 개최하고 철원군 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대회는 정호조 철원군수, 현인호 철원교육장, 김동일 강원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배드민턴연합회 관계자, 임원 선수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이자리에 계신 철원군의 주역이 될 활기찬 여러분들의 올바른 생각이 우리 철원의 미래를 밝게 만들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에 화합의 장이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인호 철원교육장은 “건강과 행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운동이 배드민턴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달 11월26일 철원에서 강원도내교직원들이 100여명정도 모여서 강원도교직원배드민턴대회를 이 자리에서 열리게 되며, 이 자리에 계신 동호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대회에는 철원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 7개팀 528명이 출전해 30대, 40대, 50대 등 연령별로 남·여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2회 철원군수기 배드민턴대회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