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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철원오대쌀배 야구대회9일개막

22개팀 출전 오는 11월6일까지 "리그 열린다"

기사입력 2011-10-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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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5회 철원오대쌀배 사회인야구대회가 9일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철원관내 동호인야구팀인 퍼펙트, 번개, 바이러스, 카리스마, 철루미, 자이언트블루, 파이리츠, 베드보이즈, 아마겟돈, K-1 10개팀과 의정부, 포천, 파주, 양문, 송우리, 서울, 원주지역 12개 팀 선수, 임원 등 총22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 리그별 경기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종문 철원군야구연합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가해 주신 야구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며 “대회기간동안 승패에 관계없이 선수 상호간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에서 정호조 철원군수는 “철원군에서 열리는 제5회 대회에 참석하신 야구동호인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여 멋진 대회가 되길 기원하고 철원군을 방문한 외지 야구동호인을 환영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제5회 철원오대쌀배 사회인야구대회 경기는 오지리운동장에서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9일,16일, 23일, 30일간 열리며, 11월6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른다.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눠 시상되며 단체상은 우승(우승컵, 철원오대쌀30포:10kg), 준우승(트로피, 철원오대쌀 10포:10kg) 3위 2팀(트로피, 철원오대쌀10포:10kg)이 시상되고 개인상은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우수상, 다승상, 삼진상, 홈런상, 최다안타상, 최장거리상, 최우수타격상, 최다참가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제5회 철원오대쌀배 야구대회 개막식 이모저모)

 

 

 

 

 

 

 

 

 

 

 

 

김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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