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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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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

제2회 안창도회장 이임,제3대 이현종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1-09-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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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이 27일 오전 11시 갈말읍 대원본가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김종수 군의장, 김동일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사회복지협의회 연혁보고에 이어, 공로패 수여, 재직 기념품 증정, 이임하는 안창도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임사, 취임하는 이현종 협의회장의 취임사, 정호조 군수, 김종수 군의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창도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5년 전 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을 당시만 해도 복지에 대해 아는 점이 미비해 어려움을 많이 겪었으나, 철원군과 사회봉사단체, 지역주민들의 협조로 현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침구류, 의복 등 세탁을 위한 사랑의 빨래방, 노인돌봄, 가사간병, 돌봄여행서비스 운영 등 각종 사랑과 봉사의 성과 등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이 막중한 책임을 선도할 이현종 회장은 그동안 사회단체 봉사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낌없이 실행하고, 사회복지기관의 새로운 힘찬 도약과 정립을 위한 능력과 신망을 겸비한 이 회장을 최고의 적임자로 추대하며, 그동안 성심껏 사랑과 봉사의 실행을 함께한 회원 및 주민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현종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의 씨앗을 뿌려놓은 전임 안창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전임회장님들이 힘겹게 뿌려놓은 씨앗을 가꾸고 거두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일에 관해 철원군과 군의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철원군수와 군의장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철원군과 불우이웃들을 위해서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열심히 일하시다가 오늘 물러나시는 안창도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철원군의 여러 단체 중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효과적인 일을 하는 단체인 사회복지협의회에 새로이 취임하는 훌륭한 회장님을 모시고, 철원이 더욱 발전된 선진복지사회구현이 이루어 질 것이라 여기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군의원님들과 사회단체협의회장님들과 협의해서 도와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김종수 철원군의장은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전임 안창도 회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현종 회장님께서는 5만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담아 축하드린다.”라면서, 신임 회장에 대한 사회복지협의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와 연구,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 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 연계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시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설립됐다.

 

 

신임 이현종 회장은 김화중졸업, 신철원종고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졸업(행정학사),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을 졸업했고, 강원도청과장, 행정자치부계장 및 과장, 철원군 부군수 등 40여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한나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 이모저모)

 

 

 

 

 

 

 

 

 

 

김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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