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갈말농공단지협의회(회장 박준경)에서는 23일 오전10시 조성된 지 오래된 농공단지 경사면의 노후화로 인한 우기 시 유실방지 및 주변 환경개선으로 단지 내 기업유치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설명회와‘갈말농공단지 보강토 옹벽공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갈말농공단지 보강토 옹벽공사는 갈말읍 군탄리 505-8번지 갈말농공단지 외벽에 조성되는 것으로, 총 사업비 8억8천만원을 투입, 보강토옹벽(L-520M)의 공사공법을 도입해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부채꼴 단면형상을 가지며 부속자재인 보강토블럭 지오그리드 연결핀 모양의 옹벽을 갖추어 오는 2010년 5월7일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철원군 관계자는 “갈말 농공단지의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