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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선거 민의 존중, 소통 강화 뜻 밝혀!

기사입력 2016-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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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전 11시 50분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면서 각계각층과의 협력, 그리고 소통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

 

박 대통령은 이날 46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오늘 함께 하신 이 자리가 여러 문제에 대해서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안에 따라 여야 협의체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는 남은 19대 국회, 20대 국회에서도 뭔가 조금 더 전향적으로 생각을 해서 협력해 줄 것은 협력해 주고 일이 되도록 만나는 것은 좋고 저도 만날 의향이 있다"고 강조하는 등 "국정쇄신 및 소통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그동안의 국정운영과 관련 "제가 나라의 국정을 맡은 이후로 어떻게 해서든지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제2도약도 이루면서 한편으로는 안보도 챙기고, 거기에 모든 힘을 쏟는 방향으로 국정을 이끌어 왔으나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참 많이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구호가 3년의 개혁으로 30년의 성장을 이룬다고 되어 있다"며 "우리가 하는 노력이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어려움을 넘기는 경제정책이 아니라 기초를 다지고 경제활성화를 이루어 나가면서 이것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안보라는 것이 우리 혼자서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신뢰와 교류를 통해서 지켜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계속 하면서 안보도 잘 챙기고 남은 임기동안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국민의 삶이 더 좋아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유승민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 문제와 관련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이 아직 안정이 되지 않았고 어찌 보면 여러가지 체제도 구축이 안되는 등 안정이 안됐기 때문에 앞으로 안정이 되고 지도체제가 잘 안착된 뒤 그때 협의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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