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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민생경제법안 최우선 처리' 합의!

기사입력 2016-04-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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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2시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회당을 갖고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민생경제 법안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여야 3당이 내놓은 중점 법안들에 대해서는 시각차를 보여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원내대표 회동으로 원론적 수준의 합의는 도출되어 27일로 예정된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진전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 원유철, 더민주 이종걸,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국회에서의 회동을 마쳤다.

 

 

이어 국회 의사당 인근 냉면식당에서 점심을 겸한 회동을 계속하면서 "청년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법안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법사위에 계류 중인 무쟁점 법안 등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합의문에 서명하고 이날 회동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등 지역별로 각 2(세종시 1)의 전략산업이 선정됐던 규제프리존 특별법(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특정 지역에 한해 관련 규제를 패키지로 완화해주는 것)은 이날 논의되지 않았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합의문의 가(안)에 담겨있었으나 27일 열릴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의제에 이 법이 새누리당의 중점법안으로 제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 법안만 합의할 경우 정치적으로 곤란하다는 말이 있어 합의문에는 제외됐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른바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더민주는 그간 논의해온 대중소기업상생법과 사회적경제기본법, 전월세상한제 등을 다루겠다는 계획이며 국민의당은 청년고용 및 세월호법 개정 등 5대 쟁점 법안을 주장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철원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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