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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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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약세..돼지사육수 구제역이전으로 회복

정부․양돈업계, 돼지고기 비축 확대·공급 적정화 추진

기사입력 2012-10-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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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돼지고기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사육마리수가 구제역 발생 이전으로 회복되어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와 농협 및 양돈업계는 최근의 돼지가격 약세에 대응, 비축을 확대하고 적정 공급량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국내산 돼지고기 비축 확대

 

① 도매시장 상장물량 2천 마리/일 비축(10.8~31)

② 돼지고기 뒷다리살 2만톤 비축(10~11월)

③ 국내산 육가공원료육 사용비중 확대(40%→72.3%)를 통한 재고

   보유량 확대(11.8일분→14.1일분) 농협 등을 통해 돼지고기를

   비축, 향후 삼겹살 등의 가격 상승시 공급

 

■ 국내산 돼지고기 적정 공급

① 농협중앙회는 양돈조합별로 사육규모 적정화 위해 저능력 모돈

   8만 마리 도태

② 생산비 절감 위해 농협 및 한돈협회 주관으로 불량 자돈 10만

   마리 선발도태

③ 조기출하를 통한 출하체중 감축(115kg→110kg)

④ 한돈 자조금 등 활용 소비촉진, 초․중학교 500개소(420천명)에

   소시지(국내산 돈육 원료 100%) 급식 지원 등 할인행사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정부·생산자단체·업계가 시장안정화를 위해 함께 마련한 대책인 만큼, 농가 및 관련업계가 이번 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하반기 돼지가격 안정을 기해 나갈 것을 요청 했다.

 

 

 

박미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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