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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베풀며 하나 되기!'

동송초등학교 교직원, 학부모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2-09-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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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동송초등학교(교장 김지선)는 9월 27일 추석을 맞이하여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주변 요양센터 ‘이웃사랑 요양센터, 부모사랑 요양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교직원 4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웃사랑 요양센터’는 동송초교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할머니 10분과 할아버지 2분이 계시며, 부모사랑 요양센터는 7분의 할머니가 계시는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드실만한 간식거리(과일, 빵, 떡, 음료)와 즐기실 놀이기구(고리 던지기)를 준비하여 방문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목욕시켜 드리기, 겨울에 땔감으로 쓰일 목재연료 나르기, 밭의 작물 따기 및 잡초정리, 요양원 청소 및 이불 널기, 창고정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함께 고리 던지기 게임도 하는 등 어르신들의 얼굴에 밝은 웃음꽃이 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거동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재미있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자주 방문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전하였다.

 

동송초등학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교직원과 학부모가 모여 이웃과 더불어 살며 베푸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작은 도움으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뜻 깊고 뿌듯한 행사였다고 밝혔다.

 

철원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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