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직복무(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복무(기강) 점검은 추석 명절 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자들의 복무관리 실태 등 점검을 통해 비위 발생 방지 및 근무 분위기를 유지에 힘쓰는 한편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감사2담당 사무관을 총괄 단장으로 8명이 4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특히, 추석 명절 전후로 직무관련자의 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의무 위반 행위,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준수 여부, 시설안전 관리 및 화재예방 실태, 자체 공직복무관리 계획 추진 등을 집중 점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교육청은 이번 공직복무(기강) 점검을 통해 드러난 비위 사실에 대해서는 자체감사 처리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