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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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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산 사료용옥수수 종자 130톤 보급

농진청, 사료비 부담, 사료용옥수수 '광평옥'으로 해결!

기사입력 2012-08-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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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곡창지대의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옥수수 등 주요곡물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옥수수 국제가격 상승이 사료비 상승의 주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돼 축산경영인들에게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료작물을 자체 생산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산 사료용옥수수 ‘광평옥’이 수입종 옥수수보다 수량과 품질면에서 우수하다고 밝혔다.

 

2008년 전국 35개 시·군 125농가, 2009년 전국 45개 시·군 195농가 등 대단위 생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한 결과, ‘광평옥’이 수입종보다 수량이 많고 쓰러짐과 병에 강하며 수확 할 때까지 잎이 마르지 않는 특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광평옥’은 검은줄오갈병에도 강하며, 종자가격은 수입종에 비해 저렴하고 생육이 우수해 축산 농가들은 조속히 품종의 확대 보급을 희망하고 있다.

 

2012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사료용옥수수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종자량은 247톤인데 이 중 국내산 종자량은 61톤으로 종자자급률이 25 %에 불과하다.

 

따라서 국내산 사료용옥수수 종자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충북농산사업소에서 80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50톤, 총 130톤을 생산해 2013년 재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농촌진흥청)

 

철원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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