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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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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지포리 용화천, 하천오염 심각

생활하수 하천오염 악취.."용화천이 죽어간다!"

기사입력 2012-03-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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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일대를 끼고 흐르는 용화천물이 마을 하수구에서 배출되는 생활오폐수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철원군의 관리·감독이 허술, 용화천물을 오염시키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본지는 26일 마을주민의 제보편지를 받고 신철원 지포교 아래 현장을 확인한 결과 누런 액체와 함께 낙차가 조금 있는 웅덩이에는 하얀 거품이 일고, 깨끗한 모래가 채워져 있어야 하는 물 바닥에는 검게 변해 있었다.

 

 

역겨운 악취와 함께 물고기가 살아야 할 소중한 물에 하수구 구멍으로 오염된 물이 흘러나와 생활하수와 오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류 쪽에 하상 퇴적물이 쌓이고 부패되면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고 있었으며, 시커먼 물이 하천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카메라 고발 신철원 용화천 현장 스케치)

 

 

 

 

 

 

 

 

 

 

(철원인터넷뉴스에 보내 온 제보편지 원본입니다)

 

 

 

 

 

김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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