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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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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는 노인성 우울증!'

노인우울증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2-0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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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고령 사회로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노인성질환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개인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 커다란 고통과 부담을 주고 있다.

 

▲ 철원인터넷뉴스 자료사진

 

그 중에서도 우울증은 노인정신 질환 중에 가장 흔하며 노인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슬픔, 죄책감,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집착, 무력감 등 정서적 증상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도 흔히 동반된다.


50 ~ 60대에 발병하는 갱년기 우울증은 대개 걱정형 우울증으로 주로 이별이나 자녀의 분가, 경제적 손실, 좌절,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폐경으로 인한 젊음의 상실 등 유발인자가 뚜렷한 경우가 많다.


노년기 우울증도 갱년기 우울증의 연장선에 있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우울증 유병률 은 10 ~15%나 된다.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훨씬 많으며, 신체질환이 있는 노인들은 특히 위험하다.

 

▲ 철원인터넷뉴스 자료사진

노년기 우울증은 유전적인 요인이나 가족력보다는 내과적 또는 신경과적인 질병 등 생물학적 요인이 더 많다. 노년기 우울증의 특징은 신체적 호소와 자살 위험성이 높고, 재발이 빈번하며,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우울증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일단 우울상태에 접어들었을 때는 우울증의 심각도에 따라 치료를 결정한 후 가능한 한 환자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우울로부터 회복시켜야 한다.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도 언젠가는 노년을 경험하게 된다. 노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노후 계획을 세워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을 점검하는 생활습관을 통하여 노인성 우울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사회와 국가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년’ 을 보장해 주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복지사회이다.

 

 

김미영 기자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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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松岩 姜 信鎬
    2024- 12- 01 삭제

    天地 萬物中에 사람이 제일 귀하다고 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옛날 같지 않다. 反哺之孝가 사라진지 오래다. 倫理 道德이 망가 진지도 오래다. 노인은 많아도 어른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살고 싶은 마음이 차츰 차츰 사라지고 있다. 어른이 지나가도 젊은 놈이 담배를 꼬나 물고 대드는 세상 이니 참으로 한심스러워요? 필자가 유년 시절에는 윤리 도덕이 바로 서 사람냄새 풍기며 살았다. 대책이 시급합니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강 신호

  • 강신호
    2024- 10- 06 삭제

    필자는 80대 노졸 입니다. 70년도가 지나고 사회가 핵 가족 시대로 변하면서 反哺之孝가 사라져 버리고 자식은 부모를 등하시 하게 되고 정부가 노인을 관리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문제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운동가 재난안전 보안관 松岩 姜 信 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