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2-13 오후 7:3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철원뉴스
읍면뉴스
화천뉴스
강원뉴스
전국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군부대
사회단체
생활체육
교육문화
농업뉴스
미담사례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철원군 동정&행사
관광여행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시민알림방
지역행사안내
2016-11-11 오전 10:07:38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기고】철원-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
철원주민 김용빈



김  용  빈

한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계절에 썩은 정권을 몰아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물결이 몰아치고 있다.

 

‘썩은 정치를 그냥 둘 수 없다’고 성난 민심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광장으로 길거리로 넘쳐나고 있다.

 

한 기업인의 청탁 사건으로 시작된 비리의 고구마 줄기는 최순실이라는 비선 실세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났고 대통령은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길게 말할게 없지 않은가?

 

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대통령이 하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국정원과 국방부가 개입한 18대 대통령선거 부정과 개표조작, 제주도에 수학여행 가던 학생 등 304명의 멀쩡한 목숨을 빼앗긴 세월호 참사는 구조를 방치 했고, 대통령은 7시간이나 어디에 있었는지 밝히지 않았고, 더욱이 진실을 밝히려는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였다.

 

1,000명이 넘는 인명이 죽어간 옥시 가습기 사건, 남북 교류의 창구였던 개성공단의 급작스런 폐쇄, 무용지물이고 동북아의 긴장만 조장하는 사드 배치 강행, 쌀값 공약 지키라는 백남기 농민을 경찰의 물대포로 살인하고 사과는 커녕 책임자들은 진급을 시키고 오히려 명확한 살인을 덮으려고 부검을 시도했다.

 

제 본문을 잃어버린 국정원은 유호성 사건 등 간첩 조작을 일삼고, 국회 장관청문회에서 논문 조작에 부동산투기 등 부적격 심사를 받은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행정부를 비리장관 집합소로 만들어 놓았다.

 

언론은 청와대에서 장악하고 TV뉴스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뉴스를 통제한 권력 남용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이정현 전 수석의 행위를 방치 했다.

 

최순실이 쥐고 흔든 k-스포츠와 미르 재단의 형성과정과 운영은 정경유착의 화룡정점으로 국정농단의 사례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는가?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모든 사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만 보이지 그의 결정과 책임은 없다고 한다.

 

최순실이라는 무당의 손에 놀아났다.

 

이것은 나쁜 대통령 보다 더 놀라운 일로 그동안 유아적 어른이 한나라의 국정의 권력을 쥐고 있었으니 불안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다.

 

우병우 민정수석의 문제가 불거져 사퇴하라고 했더니 살아 있는 권력의 실세가 현직에 그대로 있으면서 자기 사건을 보고 받는 검사보다 높은 자리에 앉아서 수사를 받으라고 코미디를 연출했었다.

 

이번에는 대통령이 자기가 뽑은 법무부장관이 수사하고 검사출신 민정 수석을 앉혀 놓고 수사를 받겠다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들은 녹화방송 사과에 이어 영혼없는 낭독 사과로 셀프 수사를 읽어 내린 대통령의 사과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듯이 지금이 하야 할 때다.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하야하는 눈치라도 있어야 한다.

 

수없이 많은 의혹에 부정과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

 

모른다고 했던 사건들은 모두 사실로 들어 났고 국정 공권력이 비선실세 최순실이라는 개인의 손에서 놀아났다.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국민과 소통을 못하고 대화의 능력이 안 됨을 우리는 알아 버렸다.

 

대한민국을 생각 한다면 예전에 그만 두었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대통령직에서 하야하라.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국민의 명령이다.

 

뒤틀린 국가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지금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유일한 길은 청와대를 나오는 일

이다.

 

 

 

 

 

 

 

 

 

최종섭 기자(cjs8532@hanmail.net)

       

  의견보기
통진당
나는 압니다 ~통진당의 잔재라는것을~~ 2016-12-20
양평촌놈
김용빈 님이 예전 전국농민회철원군 지역소식에 나온적이 있지요. 저도 철원쪽을 좋아하지요. 우리양평군에서는 멀리 있지많 고모님과고종사촌이 살고잇지요. 와수리 그런데 저는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는한사.. 2016-11-15
저는 김용빈입니다
제가 싫은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썩은 정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봄니다 저를 핑게로 당신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2016-11-11
김화인
나도........ 2016-11-11
갈말인
나도집회참가하고싶지만 김용빈주관하는집회가기싫어요 왜냐하면 농민회는집회만하는단체에 가담하기싫어서요 단체가싫거든요 나는 다른사람볼때농민회줄압니다 오해받기싫어서 집회주관을바꾸던가 2016-11-11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연재】철원-흙수저가 금수저 된 사연(13)
【연재】철원-흙수저가 금수저 된 사연(12)
철원-전체 방문자 7천만명 돌파
철원-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곳
【연재】철원-흙수저가 금수저 된 사연(10)
철원-겨울 추위를 즐기자~!~!
철원-겨울방학에 뭐 하니???
【긴급】철원-농어촌버스 운행 중 화재
철원-천혜의 절경 「겨울 한탄강」
철원-KOREA 명품 쌀의 무한변신
철원-투지유치 우수 郡 선정 기염
철원-「지역연대 운영」우수기관 표창
철원군행사(12월 2째주)
읍면행사(12월 2째주)
철원-강추위도 녹인 희망 나눔 행렬
철원-공무원 청렴도 우수郡으로 평가
철원-우리 두루미는 KOREA-NO 1 오대쌀 먹고 ..
철원-서울시와 손잡고「공공기숙사」조성 협약체결
철원-오지~동송 4차선 확포장 국비 확보
철원-황영철 의원, 내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철원-벼 재배농가 Good News
철원-육탄돌격 독수리 생일
철원-농촌체험 관광객 1만명 달성
철원-지역 어르신들도 온정의 손길 동참
철원-소담한 농업박물관 『호미뜰』
철원-고향에 온기 불어 넣은 C1 클럽
철원군행사(12월 1째주)
읍면행사(12월 1째주)
철원-수험생·학부모 사랑나눔으로 감동선사
철원-“나이도 어린게 나를 왕따시켜??”
철원-미래농업 개발 토대 마련
철원-김화읍, 태극기 마을&부대조성
철원-KOREA의 시작은???
철원-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철원-이게 말이 됩니까???
철원-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철원-지방소득세는 위택스로…
철원-불빛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밤
철원-늙은 농부의 지혜 따라 갈 수 있을까?
철원-개청 이래 최초 4천억원 초과 내년도 예산..
철원-자율·책임·조화 속에 건전재정 실현
철원-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철원-겨울철 난방비가 걱정되십니까?
철원-같이~의 가치를 실현한다!
철원-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예방총력
철원군행사(11월 4째주)
읍면행사(11월 4째주)
철원-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서최후의 명령을..
철원-제1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철원-군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방문자수
  전체방문 : 78,031,453
  어제방문 : 22,021
  오늘방문 : 2,888
철원인터넷뉴스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 202| 제보광고문의 033-452-1545 | 팩스 033-452-1546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연월일 2008.2.15 | 등록번호 강원 아00021호
발행인 / 편집인:최종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섭 Copyright by cw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w400229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