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2월 육군 제3사단 백골부대장으로 취임한 제48대 김운용 사단장이 올 상반기 軍 장성급 정기인사에서 육군본부 정보작전처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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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부대 제48대 김운용 사단장이 지난 2013년 2월 부대 연병
장에서 취임하는 장면 |
취임 후 지역주민들에게 「명장」이라는 영광의 칭호까지 얻은 김운용 사단장은 지역발전에 많은 공을 세우고 영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운용 백골사단장에 이어 경남 울산 출신 남영신 장군이 제49대 육군 제3사단장으로 바통을 이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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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백골부대 사단장으로
취임하는 남영신 소장 |
새로 취임하는 남영신 사단장은 1962년 울산 출생으로 올해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현재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육군 제3보병 사단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ROTC 장교로 부임한 후 30여년간의 軍 생활을 통해 지난 2013년 준장으로 진급한 남영신 사단장은 공수부대 여단장 등 야전군을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김운용 사단장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를 한다”며 “새로 부임하는 사단장도 훌륭하게 국가안보와 지역주민, 그리고 철원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골부대는 오는 15일(수) 오후 2시 부대 연병장에서 제48대 김운용 사단장과 제49대 남영신 사단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