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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8-11-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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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겨울 한탄강 트레킹으로 만난다.
작성자
관리자 김미영 기자
등록일
2012-02-02
조회
5412
0

2일 오전 철원기온이 영하24.6도로 한파와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철원군의회 배병인 군의원은 순담계곡에서 직탕폭포까지의 한탄강 얼음트레킹 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현지답사에 나섰다.

 

 

오전 10시 순담계곡 입구에 도착해 출발준비를 하는 배병인 군의원을 비롯한 8명의 일행은 영하24.6도라는 맹추위를 실감하면서 조심스럽게 강으로 내려가 성공적인 현지답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며 조심스럽게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미 여러 번의 트레킹 코스를 답사한 배병인 군의원은 프로답게 능숙한 솜씨로 일행을 인솔했으며,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에 수북히 쌓인 눈과 칼바람 소리를 내는 맹추위와 싸우며 중간중간 코스를 찍기 위해 가지고 간 카메라조차도 추위에 얼어붙은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철원한탄강의 비경은 한탄강래프팅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건 오래전의 일이다. 한탄강은 양쪽에 멋들어진 협곡이 줄곧 이어지지만, 강물 탓에 래프팅을 이용하지 않고는 멀리서 볼 수 없다는 점이 그동안의 아쉬운 점이었다.

 

 

한편, 한탄강얼음트레킹 인솔에 나선 배병인 철원군의원은 “4년 전부터 한탄강 트래킹을 관광화로 만들자고 철원군청에 여러번 건의했던 것이다. 한탄강 트레킹 코스가 개발되면 10월부터 5월까지 철원한탄강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구간구간의 아름다움과 상품의 연계성을 설명했다.

 

 

한 겨울에 찾아간 한탄강, 철원평야의 가운데를 가로질러 협곡을 이루며 흐르는 한탄강은 굽이굽이 기묘한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벼랑, 얼음과 아름다운 조화가 이뤄진 독특한 풍광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한탄강트래킹! 5시간동안의 짧고도 긴 시간, 우리가 본 한탄강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철원한탄강 겨울 얼음트레킹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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